1903년 중동철도 건설로 많은 사람들이 하얼빈에 모여들면서 러시아, 일본, 중국 건축양식이 혼합되어 건축되었고, 이 건물은 1904년 러일전쟁 중에 부상병들을 치료하기위한 부상병의원(伤兵医院)으로, 다시 1906년에 러시아 장교들을 위한 클럽으로 고비단 파라다이스(戈比旦乐园)으로 사용되었다가 이후1907년 러시아 총영사관으로 바뀌었다.
1937년에는 군사 및 정치 고위 인사들의 숙박을 위한 "야마토 호텔"로 되었다가 구소련의 전문가들을 받아들이던 전문건물이었다.

1968년에 하얼빈 철도병원이 되었고, 이후 철도 게스트하우스로 변경되었습니다. 1997년 10월 용문빌딩 VIP빌딩으로 개칭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하얼빈 100년의 역사를 머금고 있는 건축물이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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