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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윤교원의 차이나는 스토리] 북국의 봄

온 몸으로 느끼는 청량한 바람의 숨결 : 북국의 봄


북국에도 자연의 섭리를 따라 봄이 온다. 얼음이 녹고, 꽃망울이 피어나고, 대지가 숨을 쉬며 눈을 뜨는, 그래서 사람들은 개강 고기잡이로 봄의 도래를 알린다. 만물이 소생하는 북국의 봄이 아름답다

 

 

윤교원 대표 / The K Media&Comme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