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호랑이... 일명 시베리아 호랑이라고도 불린다.
2017년에는 야생개체수가 27마리였었지만 최근에는 60마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는 개체수를 늘리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에 따른 결과이리라.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던 동물의 왕 호랑이가 무분별한 개발, 그로 인한 서식지 파괴, 그리고 무분별한 밀렵(偷猎)으로 인해 지난 한 세기(世纪) 동안 개체수의 95% 이상이 감소하는 멸종 위기에 놓이게 되자 습니다. 중국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되었다.
동북호랑이의 인공번식과 사육, 그리고 사냥본능을 깨우는 체계적인 훈련으로 야생으로 방사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이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보람과 성취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고, 또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지는 과정이 현재 헤이룽장을 비롯한 중국 동북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윤교원 대표 / ㈜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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